-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이 서점을 경영하던 시절,
서점에 한 손님이 들어와서는 책을 뒤적거리다가
한 권을 골라 가지고 와서 가격을 묻자
벤자민은 정가대로 '1달러'라고 대답했다.
손님이 깎아달라고 말하자 벤자민은
깎아주기는커녕 오히려 10센트를 더 내라고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시간은 돈보다 훨씬 비싸고 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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