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공포

침착합시다.

선릉교회 2009. 4. 10. 14:06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아야! 119가 몇번이여! 119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땔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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