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예요~~

       좋은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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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시지요~~?
새해 시작인가 했는데..
어느새 12월의 마지막달로
후다닥  달려와 버렸네요~~
받아 들이고 싶지 않지만,
감당하기도 버겁지만
그래도...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한해를 마무리해야 할 것 같아요^^
세월의 빠름을 새삼스레 실감하며~
그동안 못다한 반성과 후회를 몰아서 하게되는 연말~
업무 마무리, 각종 모임등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분주하고 피로하시겠지만~
이슬이랑 친하진 마시구 살짝 멀리하면서~~^^*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아름다운 시간(♡)만큼은 항상 비워두시는것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아침저녁 기온차 심하니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개인활동 사진들 1장씩 카페에 올려 주시면 더욱 반갑겠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여유로운 시간 따뜻한 차한잔 들고 카페에서 만나요~

정회원님들은 운영도 좀 맡아주시고 등업 안하신 분들은 와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