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분법
우울증이 찾아오면
햇빛 속을 오래 걷고,
슬픔이 밀려오면 한증막에 가서 땀을 빼고,
무력감이 찾아오면 야산을 뛰어오른다.
내게 한 가지 이분법이 있다면
세상 사람들을 이렇게 나눌 것이다.
운동하는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고,
일의 능률을 더 높이는 것이며,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것입니다
출처 : 좋은일님의 플래닛입니다./음악이 싫으면 우측 새글쓰
글쓴이 : 좋은일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설 인사 공지 (0) | 2011.05.05 |
---|---|
[스크랩] 나만의 이분법 (0) | 2011.05.05 |
[스크랩] 강원도 여행지 소개 (0) | 2011.05.05 |
[스크랩] ▲ 제 46차 정기 산행 6월18일 [점심무료제공] (0) | 2011.05.05 |
[스크랩] 태백 낙동강 발원지 (0) | 201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