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느덧 따스한 봄기운이 추웠던 겨울을 잊게 합니다

선릉교회 2014. 3. 11. 16:18

어느덧 따스한 봄기운이 추웠던 겨울을 잊게 합니다.

지난 겨울엔 새하얀 눈이 우리를 즐겁고 설레이게 했다면

올 봄은 눈부신 태양과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만물이 생성하는 봄이 왔으니 화초들과 같이 움직여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