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안걸리고 사는법
1. 일곱가지 건강법
- 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과일 35%, 동물식 15%
- 좋은 물 : 기상시 500cc, 아침/점심 후 2시간 후 각각 500cc
- 올바른 배설
- 올바른 호흡법
-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 충분한 휴식. 수면
-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 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 엔자임(효소)은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속에 엔자임이
들어있기 때문임. 신선한 과일/채소, 생선 등.
-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하거나 산화가 진행될
수록 엔자임 이 줄어듬. 단, 곡물류 등은 가열후 먹는 것이 좋음.
4.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 먹는 음식의 3가지 분류
- 땅에서 만들어 지는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
엔자임 풍부
- 동물에서 만들어 지는것 : 소, 돼지, 닭, 생선, 오징어 등 ?
엠자임 많음
- 공장에서 만들어지는것 : 정제염, 정제설탕,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등 (화학적으로 만들어 졌음) - 죽은 식품임.
5. 곡물과 부곡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 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 부곡물 : 납작보리, 조, 수수, 메밀, 율무 등 잡곡
7. “농축환원” (concentrated) 타입의 쥬스에는 엔자임이 전혀 없음.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는 과정에서 엔자임과 비타민은 완전
8. 전체식이 좋은이유
껍질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함.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지않으나 멸치처럼
9. 소금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 유발. 천일염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은
좋음.
천일염 : 염화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요드 등 포함. (좋음)
정제식염 : 해수에서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물질. (나쁨)
13.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의 대체식품으로는 마가린 대신 꿀.메이풀시럽, 땅콩버터. 우유 대신 두유. 요구르트 대신에 김치, 두부. 요구르트가 좋음
되므로 신선할 때 먹을것.
- 오징어, 게, 문어, 새우, 조개에 함유 되어 있는 “타우린”은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톨을 떨어뜨림. 잘게 썰어서 꼭꼭 씹어
먹을 것.
* 먹기좋게 잘게 자른 고기는 포장 용기에 담을 때 첨가물을 뿌려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공복을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됐다고 식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님.
건강한 위는 식후 3-4시간 지나면 소화. 위가 공복인데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위장이 약해져 있고,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것도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공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위장의 부담도 줄이고, 소화흡수가 좋아져 영양소까지 흡수됨.
* 저녁식사는 잠자기 5시간 정도 전에 끝낼 것. 위에 음식이 남아 있으면
위산의 역류가 일어나 폐렴, 무호흡증후군 등 초래 가능.
16.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오랫동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미각은 파괴됨.
6개월-12개월 정도 엔자임요법에 기초한 식사법을 지속하면 원래의 미각, 즉 엔자임을 맛있다고 느끼는 미각이 살아남. 싫어하는것, 맛 없다고 느끼는 것은 그사람에게 좋지않은 식품일 가능성이 많음.
17. 엔자임의 소모막는 방법
엔자임 부자 = 건강
엔자임은 면역력 증강, 자가치유력 향상외에도 해독작용 역할을 함.
술, 담배, 카페인, 타닌, 식품첨가물, 병원균, 활성산소, 전자파, 스트레스 등 해독작용과 불규칙이고 나쁜생활로 인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독도 해독.
18. 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엔자임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도, 평균체온이 낮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임.
* 저체온 개선방법 : 올바른 식사, 충분한휴식.수면, 적당한 운동할것. 가급적 차가운 식품을 먹지말고, 따듯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하여 몸이 차가와 지지 않도록 한다.
19. 복식호흡
복식호흡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됐을때 활발해지는 부교감신경을 우위로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그지배하여 있는 면역씨스템을 활성화 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20. 입으로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호흡은 반드시 코로 호흡할것. 입으로하는 호흡은 면역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코로 호흡시 장점은 제진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조절이 이루어져 폐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등 번식을 예방.
21.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 몸에 좋지 않음.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줌.
적당한 운동이란 스트레칭, 산책, 팔다리 굽혀펴기 등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시간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22. “점심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때 많이 만들어짐. 며칠째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엔자임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기 ?문임.
피곤할때나 졸릴때는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하자.
23.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좋게 배설하고, 기분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것.
24. 우리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음.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됨.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시길 바람.
이 책의 건강법을 전부 실천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선 자신이 할수 있는것부터 하세요
http://cafe.daum.net/goodworkmini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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