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자주오시고 꼭 흔적 남기셔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서로를 ‘올리브’와 ‘브루터스’라고 부르며
아직도 투덕거리는 모습이 어린아이처럼 사랑스러운 부부
같은 꿈을 쫒던 두 사람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부부는 귀농하여 자연 미술학교 <토감>을 함께 꾸려나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삶과 문화 속에서 숨 쉴 수 있길 바라는 아름다운 공간
‘토감’이 전하는 맑은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연말,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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