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등회 회원님들 보고파
하늘공원 걷기행사를 손꼽아 기다렸건만
자일 타다 부디쳐 갈비뼈 골절상으로
뼈가 어긋나는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1달 동안은 님들을 보고파도
못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파오는
마음의 고통과 상처의 고통으로
2중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또 외롭지 않도록
치료의 조언과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오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으면서-
- 좋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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