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 시대 사상가인 노자가 어느 날 스승이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달려갔다.
스승의 집에 도착한 노자는 위독하다는
스승이 뜻밖에 웃음을 짓고 있자 무척 놀랐다.
그림 : 김판국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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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달려갔다.
스승의 집에 도착한 노자는 위독하다는
스승이 뜻밖에 웃음을 짓고 있자 무척 놀랐다.
그림 : 김판국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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