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선릉교회
2007. 6. 24. 18:18
조선시대의 자유분방한 시인 정수동이
어느 부잣집에 들렀을 때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서로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쓸 데 없는 고집 싸움은 백해무익합니다. -
어느 부잣집에 들렀을 때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서로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쓸 데 없는 고집 싸움은 백해무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