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좋은일)

2009.04.09 딱한 사정에 의해 일부송금

선릉교회 2009. 4. 9. 11:59

 

무지개마을_이체확인증일괄_20090409.xls

너무 패가 되구 부담 드린건 아닐런지 더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ㅠㅠ
솔직히 뵌적두 없는 저에게..
계좌를 불러라 할정두면..
절 그래두 오해 안하시구 나쁘게 안봐주신거 같아 너무 감사하구 너무 챙피 하고..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에 솔직히 갈등이 되네요..
뵌적두 없는데 무턱 데구 계좌를 말하자니 너무 웃긴거 같구..
솔직히 하루 하루 밥 구경 못한지두 오래 되어 챙피 하고 그런거 다 무릎쓰구 그냥..
눈 딱 감고 지금 애기 해야 할지 ㅠㅠ
제 맘을 사장님께선 이해 해주실런지 ㅠㅠ
정말 감사하구 죄송한 마음입니다만..
제가 웃긴건 알지만..
사장님께서 물어 보시니.. 저 눈 딱감고 애기 할게요 ㅠㅠ

제 이름은 우선 성 은주 입니다..
본명이구요 ㅠㅠ
연락처는 있지만.. 당장두 정지 먹어 전화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엘지폰인데 엘지폰은 정지 당해두 문자 받는건 삼사개월정두는 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제 폰두 문자 받는것은 됩니다.. 010-7763-0622 입니다..

계좌는 ㅠㅠ 농협이구요 예금주는 성은주
177836-51-012420
입니다.. ㅠㅠ

여쪄 봐서 대답 드리긴 했지만..
정말 너무 부끄럽네요 ㅠㅠ
제발 오해 말아주시구.. 나쁘게 안봤음 ㅠㅠ
그런 맘이구요..
혹시라두 제가 부업이래두 아시는거 있다면..
염치 불구 하고 꼭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 하고 죄송합니다..
문자받는거 되니 문자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구 통화 하려면..
솔직히 형편상.. ㅠㅠ
문자 주시면 수신자 부담이래두 전화는 바루 드릴수 있으니 그점 양해해주시구요..
문자 주시더라두 제가 피방에 있지 않는한..
바루 대답 못드리니 이해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

 

<TEXTAREA class=textarea_sms id=msg_1040052491 rows=10 readOnly cols=15>송금이 늦었네요"우선 쌀이라도 사서 드시라고 5만원을 농협으로 보냈습니다=좋은일</TEXTAREA>


등록

보낸시간
2009/04/09 1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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