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이란

가끔 좋은일 하다보면 돈도 안생기는 데 저사람  왜 저런 일을 할가

의아해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주역의 세상의 이치인 적선지가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 이라고

복도 기다리면 주는 것이 아니고
선한 일을 해야만 준다는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내가 먼저 베풀고 내가 먼저 도움을 주면
저도 언제가 복 받을 날이 있겠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천당이라도 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복좀 받을려고 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