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거 자연인이 거주하던 강남이 지금은 전 국민이 선호 하나봅니다.
과거 자연인이 거주하던 강남이 지금은 전 국민이 선호 하나봅니다.
어느 한 가정의 아들이 ‘엄마 강남에 한번 살아보자“ 라고 하여
그 부모는 노력해서 강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신사동으로요 제가 중, 잔금을 대납 해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더니
그 후 가게가 3개나 있는 소방도로에 집을 매입하여 현재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현대의 강남지역은 현대 사옥이 105층으로 건물이 들어설 것이고 위례신도시를 오가는 전철이 들어오고 영동대로 지하 상업업무시설이,
유리 길이 있는 지하 4층까지 일조권이 되는 SOC개발, 국제업무중심, 수서광역교통중심, SRT, GTX, GBC 개발, SETEC, 구룡마을 개발,
뉴욕 맨하탄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가 되는 강남,
이런 현상이 강남 땅값이 전국 땅값을 이끄는 요인일 것입니다.
과거 N 대통령이 그 반대의 말언을 했지만
환경이 좋고 교통의 요지이요 서울기온이 제일 따뜻한 지역 강남입니다. 특히 논현동이 제일 따뜻 하다네요
L, 대통령 등의 주택이 있어서는 아닐 것입니다.
나는 자연인의 시발도 강남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봉화 석화님은 봉화가 시발이라고 하겠지요 ㅋㅋ
과거 강남은 인위 구조물이 없었던 환경의 들판이었습니다.
건물 하나 팔면 양도세가 수십억이라니 국가는 손 안대고
코 푸는 격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과거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증여 상속세가 그 세율이 변함이 없습니다. 강남 지가는 약 5배가 올랐는데도 말입니다,
앞으로의 자연인이 갈만한(살만한) 지역은 어디라고 생각 하시는지 댓글 하나씩 부탁드려봅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