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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가 궁금하시죠?

선릉교회 2018. 7. 8. 09:15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제가 궁금해서 

포스팅을 하게 됬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제가 처음 자연인을 보게 된건 

초창기 부터 였을겁니다.

 

그 당시 먹방에 빠져 있던 저였는데 

이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은 

저에게 특별한 먹방을 선사 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보게 되었고 

보다 보니 이상한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도시를 떠나서 정말 있는 그대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아가는 자연인들 

나 역시 찌든 도시의 삶을 벗어 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연인처럼 살면 쉽지 않겠지만요 

앞으로 몇년 뒤면 은퇴를 할 우리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즐겨 보십니다.

 

항상 나는 자연인이다를 

같이 시청하며 도시의 삶이 팍팍 할때면 

자연인을 보며 위로가 되기도 하고 

또한 나도 저렇게 살수 있을까?  

정말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요즘 방송이 잘나가는지를 확인해봤습니다. 

시청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공중파가 아닌데 이정도 시청율 이라니 

출연진 역시 얼마 없지 않습니까 

정말 엄청난 방송입니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먹고 살기가 힘이들고 도시속의 경쟁사회 

에서 사람들이 진이 다 빠지니깐 

자연을 생각하고 자연인의 삶을 

보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시청율이 높다 

이건 마치 그만큼 삶에 찌든 사람들 

지친사람들이 많은게 아닐까요. 

방송 하나 찍는데 한두푼 들어가는게 

아니고 제작비 부어서 시청율 안나오는 

프로그램이 천지인데  

이 방송 참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에 들어 가 봤습니다.

 

자연 다큐멘터리 대자연 속 힐링 여정을 담다.



 

나는 자연인이다 

돈 한푼 없이 불편한 삶이지만, 그들은  

행복하다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지금 사람들 현대인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점점 자연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늘 것으로 보여진다.

 

갑자기 자연인씨표류기라는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자살하고자 하여 

한강에 뛰어들고 조난이 됬는데 

무인도섬에 오히려 삶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살아가는 자연인씨 

마치 그런거 처럼 사람들은  

자연인이다를 시청 하는거 같습니다.

 

진행은 개그맨 이승윤과 윤택이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 첫 방송이후 쭉 진행을  

하고있으니 그분들 한테도 좋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많은걸 느낄거 같습니다. 

일단 공기좋은 곳 찾아단니 

건강에도 좋고 몸에 좋은 약재도 

많이 얻어먹고 다니며 

일단 심신이 편안할 거 같은기분입니다. 

정말 저 두분은 저 방송을 진행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자기도 자연으로  

갈생각을 하게 될지 아니면 아 정말 

자연에서 사는 것은 너무 힘들고 

사람이 할게 못된다. 라고 생각 

하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승윤이나 윤택이 떠나는 날이면 

선물도 자연인들이 많이 챙겨 주기도 하는데 

정말 순수하고 순박한 좋은 사람들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자연인들은 출연료가 

얼마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박 3일의 촬영 출연료는 

처음엔 약 50만원 정도 되었으나 그후 70만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뭐 그정도면 출연도 하고 돈도 받고 

정말 자연인들 뭔가 존경 스럽다. 

우리 역시 체험이라도 해봐야겠다고 활동 하고 있는것이죠.

저 사람들은 


저 자연속에서 어떤 가치를 

느끼고 있는건지 출연하면서 천당이다 후회 않는다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 중 일부는 파란만장을 겪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티비만 보지 마시고 적극 경험해 보시기바랍니다.

 





자주 오셔서 온라인 경험이라도 해 보시기바랍니다


 


출처 : 나는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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