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요리
[스크랩] 계란두부탕
선릉교회
2019. 1. 8. 08:52
오늘은 현미 가래떡 뽑아 왔습니다.
황홀한 맑은 공기는 자연만이 아닌가 보다,
좋은 선함을 이어감도 내 양심이구나.
어제 만난 지혜에 웃고,
오늘은 그 지혜의 실천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구나.
웃고, 생각하고 실천함이 자명한 진리 아닌가.
아침에 먹은 계란두부탕
현미 가래떡 구워 먹어요.
오늘 점심에는 자색돼지감자 밥을 해 먹었어요.
요렇게 양념해서 비벼 먹었어요........
너무 맛있죠잉~~~~
제가 이렇게 살아도 돼죠.....
.
출처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치유음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