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크

아참일찍나의 노쇠를 워빙업하고

선릉교회 2006. 9. 16. 10:40
아참일찍나의 노쇠를 워빙업하고 두구당 뚜구땅 닥그닥 닥그닥 ...소리만들어도 기분이좋아지는군요 ^^출발해서 도심의 광화문에서 그리고 창경궁(돈화문)앞에서 다음으로 강원도인제가는길 용두휴게소앞에서 조금가다가옆을보고 경치에반해서 시골길로 들어가서 한참을쉬고
다시인제그리고 집 정말 줄거운시간. 좋은추억만들기 사부생각...^^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살라하네
성냄도벗어놓고 탐욕도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