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이 무명시절 철공소에서 일을 하던 어느 날,
일 때문에 바빴던 사장이 그에게 빵을 사오라고 부탁했다.
저녁시간이 지나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가져다 준
봉투를 열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는 빵뿐 아니라 와인 한 병까지 들어 있었다.
-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한걸음 더 나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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