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난 발자국
숲속에 산 지
일주일이 안 돼서
내 발자국 때문에 문간에서
호숫가 까지도 길이 생겨났다.
내가 그 길을 걷지 않은지 오륙 년이
지났는데도 길은 아직 뚜렷이 남아 있다.
* 옹달샘 숲길도
한 사람의 발자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숲길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걸으며
더욱 아름답고 평화로운 숲길이 되었습니다.
새와 나무, 명상과 휴식, 건강과 힐링의
숲길로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의 작은 섬 무송정 (0) | 2014.03.25 |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0) | 2014.03.04 |
1.사랑해요 / 微香,서정애 (0) | 2014.02.04 |
부부관계를 깨뜨리는 말과 행동 50가지 (0) | 2014.02.04 |
긍정적 사고!, (0) | 201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