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진심 | |
서로의 진심이 완벽하게 이해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해되지 않는다고 무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진심을 알기 위한 노력을 중단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심의 문을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의미가 살아납니다 나의 진심을 이해하는 이 없어보여도 진심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어느새 빗장이 스르르 풀어집니다 오늘도 두드리는 소리가 작아보여도 쉼 없이 두드려야 합니다 진심은 마음 중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꺼내 보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감추어만 두면 진심은 슬퍼합니다 5月의 화창한 날, 꽃향기 그윽히 피어나듯 진심을 서로에게 고백해보세요 ![]() |
출처 : 다음카페 나는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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