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
가족은 항상 그리움에 대상이지요
함께 사는 가족이라도 며칠 못 보면 보고싶은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떨어져 살았다면 그 그리움은 말로 할 수 없겠지요
우연히 나간 산책길에 아들을 잃어버리고 30년을 죄인처럼 살다
2017년 9월 27일 추석을 딱 일주일 앞두고 아들을 찾은 분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여러분되시길 바라며...
출처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엄마와 아빠 차이 (0) | 2018.10.13 |
---|---|
[스크랩] 좋은글 (0) | 2018.10.09 |
[스크랩] 월말 부부의 싱그러운 가족여행 (0) | 2018.09.18 |
[스크랩]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0) | 2018.09.17 |
[스크랩] 아이들은 사는것을 배운다 (0) | 2018.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