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좋은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선릉교회 2005. 8. 17. 08:26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사람은 드러납니다.
가려졌던 바닥도 드러나고

숨겨졌던 잠재력도 이때 나타납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과 싸우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벼랑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또 하나의 좋은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