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딸을 애타게 부르는 이유
“얘, 얘”
“이리 와봐~”
60세 넘은 아빠가 딸을 애타게 부르신다
“이거 좀 봐라 아빠가 복숭아 잘라줄게~”
“복숭아?”
어리둥절해하는 딸에게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가며 복숭아를 잘라
내미신다
우리 아빠 한두 번 해보신 게 아닌데요?!^^
출처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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